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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구청 반려견 돌봄 서비스

by 만들어가는 미래 2025.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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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인구 100만 시대를 맞아 서울 곳곳에서 이번 설 연휴 동안 '댕댕이'를 돌봐주는 '반려견 돌봄쉼터'가 운영됩니다. 각 자치구가 운영하는 쉼터는 연휴 기간 동안 집을 비우는 견주들의 반려견 돌봄 부담을 덜고자 마련됐습니다. 강남구, 노원구, 서초구 등 각 구청이 구청 내에서 혹은 협약된 위탁업체에 연계해 믿을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니 필요하신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서울 자치구별 ‘반려견 돌봄 쉼터’

 

노원구

 

2018년부터 돌봄쉼터를 운영하는 노원구는 28일(화)~30일(목) 설 연휴기간에 사회성에 문제가 없는 8㎏ 이하인 소형견을 대상으로 위탁비 5000원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13일(월) 오전9시부터 노원구청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이밖에 서초구· 서대문구 등에서도 돌봄 쉼터를 운영하니 거주 지역에 있는 구청에 확인하고 이용하면 된다. 

구청 내 2층 대강당에서 직접 운영
6개월 이상, 8kg이하 소형견 대상
가구당 1마리, 총 30마리
위탁비 5천원
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

 

서대문구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설 연휴가 포함된 1월25일부터 30일까지 서대문 내품애센터(모래내로 333)에서 반려견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대문 내품애센터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4월 개소했으며, 이번 돌봄 서비스는 고향 방문이나 장거리 이동으로 반려견 보호가 어려운 구민을 위해 마련됐다. 위탁 대상은 서대문구민이 양육하는 반려견으로 대인·대견 반응이 없고 동물 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을 마친 경우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전염성 질환을 앓고 있거나 임신 또는 발정기에 있는 반려견은 제외된다. 반려견은 센터 내 쾌적한 실내 놀이실과 옥상 놀이터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오전 9시부터 밤 8시까지는 3인 1조로 구성된 돌봄 직원이 2교대로 근무한다. 야간에는 당직 근무자가 CCTV를 통해 반려견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질병이나 부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동물병원과 연계해 신속히 조치한다.

서대문 내품애센터에서 ‘반려견 돌봄 쉼터‘ 운영
내품애센터 02-330-3824 전화 후 센터 방문 신청
이용료 5천원

 

강남구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설 명절을 맞아 ‘반려견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 고향 방문 등으로 반려견 임시 보호가 필요한 구민이 구와 협약을 맺은 전문 돌봄 업체에 반려견을 맡기면, 구가 최대 5일까지 비용을 지원한다. 대상은 동물 등록이 완료된 5개월령 이상의 10kg 이하 반려견 100마리다.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시설 및 인력 기준을 철저히 점검해 반려동물 호텔링을 전문으로 하는 4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달 9일부터 1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용 기간은 명절 연휴와 전후를 포함해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1월 20일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6개 돌봄 위탁업체와 협약
설 연휴 최대 5일까지 무료 돌봄
5개월 이상, 10kg 이하 반려견 대상
가구당 2마리, 총 100마리
1/16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대문구 내품애센터에서 설 명절 반려견 위탁돌봄 서비스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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